topazdia54

응급실 떡볶이 와 이거? ㅎㅎ 사망맛 이라고 있는데.. 시켰으면 다음날 화장실에서 사망각.. 다행히 우린 경험이 없었지만 한걸음 물러서 혼수상태로 주문 이건 다 맛 레벨이다. 이름 참 재미있다. 일단 핫? 하다고 하니 그냥 시켰다. 먹어보자 일상에 자극이 없으니 이런거라도 자극있게 먹어야지 ㅎ "혼수상태 한번 만들어 보자" 밥 양고 좋다. 딱 먹기 알맞게 왔다 싶다. 이렇게 일단 출발하기전에 가격좀 알아보자 ㅎ 이거 좀 비싼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니 요즘엔 떡볶이도 2마넌이냐 ㅋㅋㅋ 아니 무슨 이미친 물가 보소 내가 여기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이바닥을 떠야지 ㅎㅎ 희망사항이지만 월급은 쥐꼬리 만큼 올리는데 그것도 올라갈까 말까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서 하나벌어? 가능..

루테인 비타 어쩌고 저쩌고 근데 이거 진짜 효과 있는거냐 .. 일단은 시켰고 시켰으니 꾸준히 먹어봐야지 하고 일단 시작해 본다 . 제품에 겉 표지 는 이렇게 생겼다. 눈이라 그런가 아이포유? 눈을 위해? 뭐 그런 의미인거 같은데 무슨 영양이 들어 있을까 그게 궁금하다. 어떻게 눈을 건강하게 할수 있다는 말인가.. 근데 저기저 아래 문구가 우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런 제품들과 같은 곳에서 제조가 됐다.. 그니까.. 그런곳에서 제조 된거니까 .. 어쩌라는거지.. 알고 있으라는건가? 포장지는 이렇게 개별로 포장되어 있다. 뭔가 쓸대없이 과 포장된 느낌? 이다 이제는 이런 과포장은 없어져야 하는데 뭔가 시대를 잘 읽어야 할텐데.. 무조건 이런 과포장 한다고 제품이 좋아보이는것은 아니다. 맛집이 보면 거의다 ..

T스토리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 되진 않았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선 T스토리에 적응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거 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 네이버는 그냥 물어보면 나온다 어찌 관리 어찌하면 뭐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이건 일단 기준이 뭔지 아직 모르겠다. ㅎㅎ 그리고 하나 웃긴건 블로그는 아주 게임으로치면 리니지 렙업 수준.. 그런데 이 T스토리는 웃긴다. 뭔가 포스팅 하나 올리면 반응이 바로 온다고 해야 할까. 이걸보면 내가 포스팅을 올린날은 방문수가 올라가고 잠깐 쉬면 내려가고 ㅎㅎ 내가알기론 그냥 꾸준하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이거 참 네이버 블로그에 적응되어 있는 사람으로선 알길이 없다. 뭐가 어찌 돌아 가는건지 ㅎㅎ그래도 꾸준함이 답이라고 일단은 꾸준..

한솥 도시락 메뉴 중 핫!하다는 나시고랭 입니다. 나시고랭 이라고 되어 있는데 뭐 영어 발음은 그리 중요 하지 않고 일단은 나시고랭 이게 인도네시아 볶음 밥이라고 세계의 3대 볶음 밥? 이라나 뭐라나 그렇네요. 그래서 한솥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사먹을 수 없죠.. 일단 삿습니다. 양은 음... 적네요. 많지 않습니다. 왕치킨마요 먹던 저로선 이건 좀 양이 적네요.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뭔가 먹었을때 든든 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끼니로 먹어야 겠네요. 그래도 비쥬얼? 은 좋네요. 단 저 고추는 얘기하셔야 넣어 줍니다. 원래 나시고랭이 매운 볶음밥이 아니라네요? 왜일까요 그게 더 맛있는거 같은데. 뭐 난 한국사람이니까. 일단 따듯할때 오픈 해 봅니다. 이욜 그래도 냄새 좋네요. 아무래도 신의한수 청량 고추가 ..

'조양방직' 요즘 뜨고 있는 핫 핫 플레이스 카페를 아주 핫하게 다녀 오다 !!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오픈이 11시 오픈시간으로 조면 저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줄서 오픈 시간만 기다렸으리라.. 뭐 개인적으론 저런 기다리는 것은 안하는 성격 그냥 일단 구경 부터 해 본다.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와 다른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로 나뉜다. 아주 친절하게 우린 다른곳으로 가주신다. 카페쪽엔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들어가니 이렇게 뭔가 오래된느낌에 작업실 분위기 바로 출구로 나가면 이렇게 큰 옛날 버스한대가 있는데. 이건 컨셉이겠지 .. 여기가 버스 정류장이 아니니 그길을 따라 쭉 들어가니 좌우로 이런 본 건물이 보입니다. 카페의 전경이라 할 수 있겠네요. 먼저 이 건물 안으로 어..

흔하디 흔한 먹거리라 하지말라 그누구에겐 정말 순간이 행복할 수 있다. 이름 왕치킨마요. 출생 한솥도시락 !~ 모르는 사람 있나 싶다. 아마도 오지에 어르신들게서는 모르실수 있겠다. 거기 까지 치킨마요가 못갈수도 있겠지. 너무 대학교때 많이 먹어서 안먹힐줄 알았지만 왜이리 맛있냐 ㅎㅎ 흔하디 흔하다 진짜 하지만 감사해야지 이런거에 내입이 행복할 수 있어서. 아직은 행복할 것들이 많아서. 풀빵도 가난할때가 제일 맛있는거다. 내신념같은 말이다. 무슨말? 먹는걸 먹자는 말이 아니라 지금에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참지 말자 이다. 그게 일이던 놀이던 먹는 것이던.. 왕치킨마요 근데이건 대학교때 없었다. 대학때는 그냥 치킨마요, 근데 그거만 먹어도 괜찮았는데. 요즈엔 왕 하나는 먹어줘야 뭘 먹은거 같은 느낌은 뭘..

치맥 치맥 치맥 다이어트 챌린저스 아닌가 ? 근데 치맥이라니 그래도 나름의 규칙은 있다 먹을땐 먹자 살아도 천년 만년 사는거 아니니 그게 규칙 아닌 규칙 이다. 치킨 비쥬얼 좋다 사진을 딱히 보정하지 않아 그 느낌이 살진 않았지만 뭐 거기서 거기지 누구 치맥 인먹어본 사람 있나? 그럼 그느낌 그대로 이다. 한번 가보자 이건 상업성으로 하는 광고는 아니니 앞 메이커 이름은 가려주는 센스 필요 하겠다. 근데 이모바 일 은 편집이 안된다 ㅎㅎ T스토리 이런거 불편 한건지 아니면 내가 못하는거냐 아무튼 이거 쓰는 동안 치킨다리 없어지기 전에 하나든 다 그래야 스타트 좋게 끊을수 있지 않을까 ㅎㅎ 요즘엔 치킨들이 좀 실하지 못한데 여긴 그나마 살이 좀 붙어 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이게 닭인가 싶다. 예전으로..

[챌린지][1일] 작심 3일 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던 작심 마음먹고 3일을 가지 못한다. 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는 있다. 외국에도 있나 모르겠다만.. 그만큼 무엇을 할때 마음먹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 솔직히 나도 마찬가지지만 동기 이게 무슨일을 하던 중요한 포인트 이다. 일을해도 그렇고 무엇을 하려해도 동기가 있어야 한다. 어거지지만 이런 기록이라도 동기를 부여 하자 ~! 그럴수만 있다면 내나이 이제 30중반 우오 많다.. 그래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챌린지지 ㅎㅎ 몸무게 79.5 키172 비만지수가.. 좀 나온다. 딱 보면 돼지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 관리를 안하면 더 갈거 같다. 1일차 가벼운 조깅? 근데 결코 가볍지 않다. 뛰다 걷다는 반복 확실히 관리안된 몸상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