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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초밥으로 유명한 뷔페 쿠우쿠우
동네마다 이제 하나씩 없겠나
싶을 정도로 그 체인점이 많다. 이런거
보면 진짜 음식가지고 먹고사는게
제일인듯 ㅎㅎ

일단 이렇게 입성을 하고
이전에 왔을땐 한번? 두번 오니 먹을게
없더라 어디 뷔페를 가도 마찬가지
겠지만, 음식이란게 종류가 많아도
한꺼번에 모아 놓으면 먹을게
없드라..

신기하게도 ㅎ


이건 사이드 개념으로 있는 튀김류
면류 고기류 등등 그런것들이 잇는데.
난 초밥도 초밥이지만 이런게 더 눈길이
가더라 ㅎㅎㅎ 아직 초딩 입맛인가..
일단 뭐 새로운게 있는지 한번
둘러보자.



이야.. 이거 없던게 있네 ..
근데 별로 관심은 초코를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ㅎㅎ


일단 거의 하나씩
하나씩 퍼주신다. 그래야 그나마
맛이라도 보지 맛없으면 그냥 걸러
주시고 일단은 시식 개인적으론 저위에
칠리 새우가 맛있던데 ㅎㅎ
다른사람들은 별루 라네 이런거 보면
진짜 개인취양 ㅋㅋ



초밥스시도 한컷 근데 이거
고기초밥뿐 ㅋㅋㅋ 내가 고기초밥을 좋아한다.
이것만 함 3접시 먹은거 같은데 ㅎㅎ
그냥 고기집을 갈껄 ㅎㅎ...




디저트? 뭐시기 이런거 안먹지만 일단 있으니
하나씩 먹어본다. 우얼 아래 저 저 과일
갑자기 이름생각안나지만 저거 원래
저렇게 시냐.. 우와 장난아니다.
먼가 안익은거 같은 느낌 ㅋㅋㅋ 아니면
저 품질인가 ㅋㅋㅋ

끝은 역시나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로 입을 깔끔하게 정리
해 줄려고 했는데.. 컥..
이건또 왜이리 쓸까나 ...

여기 오면 입안에 달고 오일리라고 시고 쓰고
진정힌 식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ㅎㅎ